플레이위드, '씰M' 확장 서버 이전…내달 콘텐츠 업데이트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모바일 게임 '씰M'이 지난 주 예고한 대로 확장 서버 이전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확장 서버 이전은 이날 점검을 통해 진행됐다. 확장 서버의 이름은 사마엘로 총 7개이다.
대상 서버는 헤세드와 케테르 서버의 총 14개의 서버를 사마엘 1번부터 7번까지 명칭해 총 7개로 이전할 예정이다.
서버 이전이 진행되면 레벨, 직업, 명성, 퀘스트, 장착 장비, 보유 아이템 등 기본적인 캐릭터 정보는 유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펫, 코스튬, 재화, 창고, 우편 등도 그대로 유지되어 게임 플레이를 그대로 할 수 있다. 다만, 캐릭터 명과 길드명이 초기화되어 서버 이전 실시 후 캐릭터명과 길드명을 재설정해야 한다.
이번 서버 이전으로 쉴츠 패스 시즌 10, 4주 출석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되며, 이에 대해 유저 전원에게 사파이어, 특별 쿠폰, 픽업 티켓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씰M은 확장 서버 이전 완료 후 오는 5월 중, 2차 전직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현재 1차 전직만 제공된 캐릭터와 관련해 2차 전직 직업을 공개와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
[인터뷰] 돈 되는 렌탈 데이터?...신상용 프리핀스 대표 “렌탈 창업부터 금융 솔루션까지 함께할 플랫폼”
2024-11-23 12:05:50행안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도개선 착수…“공공SW 전반 변화해야”
2024-11-23 09:39:29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