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2월 급여로 25번째 위믹스 매수
[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월 급여로 위믹스 1만7368.31개를 매수했다.
이번 매수는 장 대표의 25번째 위믹스 매수다. 장 대표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매달 위믹스를 매수하고 있다. 장 대표가 15억원을 들여 보유한 위믹스는 총 99만8779.31개다.
위믹스 재단은 장 대표의 위믹스3.0 생태계 참여 내역도 함께 공개했다. 장 대표는 총 17만14.61개의 위믹스를 원더 스테이킹을 통해 예치 중이다. 또한 우나 월렛에 보유하고 있는 NFT(대체불가능토큰)는 지난달과 변동 없이 6개다.
“AI·클라우드 잡아라”…공공SW 시장에 돌아온 대기업SI들
2025-02-24 06:00:00"스터디그룹·선의의 경쟁 봤지?"…와이랩, 이제는 '넷플릭스'다
2025-02-23 16:48:11통신3사, MWC25서 'AI 각축전' 예고…유상임 장관 깜짝 회동할까
2025-02-23 14:57:14“비트코인, 시장 변동성 지속… UAE 국부펀드가 비트코인 ETF 매수”
2025-02-23 12: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