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주총, 장현국 대표 연임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연임이 확정됐다.
31일 위메이드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장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사외이사 2임 선임의 건 등 의결사항이 모두 통과됐다 .
위메이드 이사회는 "재직 기간 대표이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업무성과를 입증했으며 향후 기업경영 및 기업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사내이사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김영호 전 차관, 현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선혜 교수가 위메이드 사외이사로 확정됐다.
한편 위메이드의 지난해 영업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4635억원, 영업손실 849억원, 당기순손실 1858억원을 기록했다.
진짜 ‘5G 가입자’ 몇명일까…정부, 가입자 집계 기준 변경 검토
2025-02-24 16:33:20한컴, 지난해 매출·영업익 큰폭 성장…클라우드 사업이 견인, 다음 타자는 AI
2025-02-24 16:23:00“경계선지능 청년 경제활동 지원”...청년재단·경기도 ‘맞손’
2025-02-24 16:22:16금감원, 민생금융 범죄 막기위한 'AML(자금세탁방지)' 개선 사례 금융권 확산
2025-02-24 16:16:00김병환 "대출금리 내릴 때 됐다"… '이자장사' 논란 은행권 직격
2025-02-24 15: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