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주총, 장현국 대표 연임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연임이 확정됐다.
31일 위메이드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장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사외이사 2임 선임의 건 등 의결사항이 모두 통과됐다 .
위메이드 이사회는 "재직 기간 대표이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업무성과를 입증했으며 향후 기업경영 및 기업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사내이사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김영호 전 차관, 현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선혜 교수가 위메이드 사외이사로 확정됐다.
한편 위메이드의 지난해 영업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4635억원, 영업손실 849억원, 당기순손실 1858억원을 기록했다.
"틱톡 따라잡기"...인스타그램 피드 비율 개편에 사용자 원성
2025-01-20 21:38:16이재명 대표, 6대 은행장과 간담회… "정치권이 어떤 도움 줄 수 있는지 듣겠다"
2025-01-20 18:25:53트럼프 취임 코 앞… 비트코인, 11만 달러 돌파 목전
2025-01-20 17:40:57소액주주연대,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필요성 재차 강조… 국민연금 '찬성' 결정 거론
2025-01-20 17:40:18“소형펩리스·헬스케어 사업 강화 집중” 심플랫폼, 3월 상장 목표 공모 절차 시동
2025-01-20 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