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간 윤석열, “애국심만으로 과학기술력 담보 어려워”
인수위 측은 윤 당선인이 AI 로봇과 반도체, 원자력, 바이오 등 각 분야 연구개발에 참여 중인 학생들과 새 정부의 과학기술 비전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 과학자들로서 겪는 고충과 과학분야에 대한 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는 “애국심만으로 국가의 과학기술력을 담보하던 시대는 지나갔다”며 “과학연구에서부터 산업화까지 경제적 보상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새 정부에서 제도적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현모 “응용AI 만이 살 길”…우수사례로 ‘LG AI 연구원’ 언급
2025-05-14 15:39:20[대선 2025] 김문수 “2045년까지 화성탐사”...국가예산 5% R&D에 투자
2025-05-14 15:36:06갤S25 엣지 공시지원금, 최대 25만원…KT가 제일 많아
2025-05-14 15:33:20민주당 게임특위, 게임사 노조와 간담회 개최…“노동환경 개선 과제 논의”
2025-05-14 15:31:53우리은행, 우리나눔신탁으로 기부문화 확산 나서…대한적십자사와 맞손
2025-05-14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