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1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스트리밍 서비스 확대
비트코인 오르자 자취 감춘 GPU…엔비디아·AMD 공급 확대 '난항'
엔비디아-ARM 합칠 수 있을까…英, 반독점 조사 돌입
엔비디아, 자동차 타고 달린다…현대차 이어 中 니오와 협력
인텔, GPU 'TSMC 7나노' 적용 유력…엔비디아·삼성 '정면승부'
“게임을 위해 태어났다”…엔비디아, ‘지포스 RTX3060’ 공개
[IT백과] 생성형AI의 진화 ‘AI 에이전트’, 기존 AI 비서와 뭐가 다를까?
[종합] AI 초격차 확보 공고히 한 오픈AI…12일간 여정 끝엔 ‘쩐의전쟁’ 남았다
오픈AI, o1보다 더 강력한 o3 예고…개발자·연구자 대상 사전 테스트 실시
케이크부터 여행까지…연말특수 집중공략 나선 네이버페이
[인사] 우주항공청
뒤숭숭한 정국에도 매서운 이복현… "금융지주사 검사 결과 발표, 원칙대로 '매운맛' 유지"
中서 속도 내는 삼성·애플 AI…애플 인텔리전스도 협상 단계
[DD퇴근길] 우티, 티맵 손 떼고 우버 단독체제…넷플릭스에 올라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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