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전자랜드, 창립 32주년 블랙파워세일

윤상호
- 12월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전자랜드가 연말까지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창립 32주년 기념 ‘블랙 파워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총 27개 품목 92개 모델을 할인 판매한다.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행사기간 품목별 별도 사은품 증정 행사 등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32년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더불어 올해 가전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관련 행사기간이 끝나도 할인을 지속한다. 11월30일까지다. 17개 품목 65개 모델 대상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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