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SPC 삼립의 신제품 ‘포켓스틱’ 어육소시지와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게임 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켓스틱 어육소시지를 전국 이마트에 선보인다. 모두의마블 캐릭터로 만든 블록피규어와 함께 구성된 ‘가정의달 기획 패키지’로도 구매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0다이아(게임재화)를 획득 할 수 있는 게임쿠폰을 제공한다. 친구들과 함께 닉네임을 맞춰 ‘모두의마블’을 즐기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포켓스틱’을 제공하는 ‘닉네임 이벤트’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게임도 즐기고 소시지도 맛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