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2018' 공개...“플랫폼으로 진화”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우리는 항상 새롭다. 세상이 바뀌는 데 빠르게 맞춰 나가고 있다”며 “수천개 이상의 중국 회사들이 삼성과 현대처럼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는 그런 회사들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회사다. 오늘 공개할 새 버전은 창의성의 중심에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AI안전연구소장 “규제에 발목 잡히는 일 없어…혁신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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