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 베이트레일 기반 태블릿 출시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TG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이홍선)는 풀HD급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태블릿 ‘TA102’를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뒷면에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운영체제(OS)는 윈도 8.1이다. 중앙처리장치(CPU)는 인텔 아톰(베이트레일) 프로세서이며 화면크기는 10.1인치에 와이파이, 블루투스 4.0을 제공한다. 가격은 40만원대다.
이번 제품을 구매하면 TG 블루투스 키보드(터치패드와 거치대 함께 제공)외에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투스 마우스, TG 태블릿용 고급 파우치, 32GB SD카드, OTG 케이블 등의 행사 사은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두 번의 SKT 사태 없다…'개인정보 정책포럼' 21일 개최
2025-05-14 11:49:23HPE, KISTI '국가슈퍼컴퓨터 6호기' 구축 사업자 선정
2025-05-14 11:49:02SKT, 취약계층 방문 서비스 다음주부터 시작…"유통망 소통체계 강화"
2025-05-14 11:11:42신한라이프, 한신평으로부터 18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 획득
2025-05-14 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