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풋볼·프리스타일2 글로벌 서비스 시작
‘프리스타일 풋볼’과 ‘프리스타일2’는 각각 길거리 축구와 농구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 1인 1캐릭터 조작이라는 차별점을 바탕으로 팀플레이의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는 전 세계 모든 이용자들이 접속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게임키스(GAMEKISS)를 통해 영어 버전으로 제공된다. 향후 불어와 독일어, 이탈리아어가 추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프리스타일 풋볼’과 ‘프리스타일2’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길거리 스포츠를 선호하는 유럽과 북미 지역 유저들을 집중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그 동안 쌓아온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총 집결해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세계 무대에서 성공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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