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스마트폰서 보는 홈CCTV 상품 선봬
- 월 9900원…내년 1월까지 가입자 30% 할인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홈 폐쇄회로TV(CCTV) 상품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맘(마음, Mom)카! 홈CCTV’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원격 고화질(HD) 홈CCTV를 보고 통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좌우 최대 345도 상하 최대 110도까지 돌아간다. 인체감지 센서를 갖췄다. CCTV는 임대며 사용요금은 월 9900원이다. 내년 1월까지 가입자는 월 6600원으로 할인해준다.
한편 상품 가입은 LG유플러스 매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팝업부터 맛집까지, 성수동 정보 한눈에… ‘성수동고릴라’ 정식 출시
2025-04-17 11:43:03[데스크칼럼] '우클릭'하는 대선 흐름… 흔들려선 안될 ‘포용·상생금융’
2025-04-17 11:20:00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초읽기속… '고용승계' 해법 마련, 진통 불가피
2025-04-17 10:58:01이재명, "글로벌 방위 4대 강국으로…수출 컨트롤타워 신설"
2025-04-17 10: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