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보상 판매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팅크웨어(www.thinkware.co.kr 대표 이흥복)는 19일 내비게이션과 차량용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를 최대 4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아이나비 마하2 에어’, ‘아이나비 FXD900 마하’ 등이 대상이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아이나비 마하2 AIR(16GB) 36만9000원→27만9000원 ▲아이나비 K11 에어(16GB) 49만9000원→31만9000원 ▲아이나비 FXD900 마하(16GB/후방카메라포함) 37만9000원→30만9000원 등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 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뉴진스 갈등? 최고매출 거뒀잖아"…'공연·MD'로 입증한 하이브
2025-02-25 18:22:31LGU+, MWC서 'PQC(양자내성암호)' 기술로 AI 보안 차별화
2025-02-25 18:22:06한국신용데이터-대전시, 제4인뱅 '한국소호은행' 본사 대전에 설립 추진
2025-02-25 18:02:22[데스크칼럼] 금리인하가 만병통치약인가… '고환율' 대책은?
2025-02-25 18:01:59적자폭 줄인 티맵모빌리티, 우티 이어 전동킥보드도 접는다
2025-02-25 17: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