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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IR] 고가 정수기 비중 높아진다

이수환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김상준 웅진코웨이 전략기획본부장(상무)은 9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2012년도 2분기 실적발표 IR에서 “냉온과 얼음이 나오는 고가 정수기(3만원대 이상) 비중이 2011년 1분기 49%에서 올해 1분기 61%로 확대됐다”며 “신제품 효과로 인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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