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24일부터 200원 오른다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스타벅스가 오는 24일부터 커피와 티 카테고리 일부 음료의 가격 조정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카페 아메리카노 등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동결했던 톨 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인상하고, 10종은 동결, 1종은 인하하는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가격은 4700원으로, 기존보다 200원(4.44%) 오른다. 숏 사이즈 역시 200원 인상된다.
카페 라떼, 카푸치노, 카라멜 마키아또, 자몽 허니 블랙티 등 13종도 톨 사이즈와 숏 사이즈 모두 200원씩 인상된다.
오늘의커피 경우 톨 사이즈와 숏 사이즈는 300원씩 인상되며,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는 100원씩 오른다.
스타벅스는 그간 지속적인 제반비용 상승에도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환율 상승 및 원가 인상의 여파로 인해 가격 조정을 결정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단, 지난해 11월 인상된 일부 아이스 음료 톨사이즈 11종의 가격은 이번에 동결되는 10종과는 별개로 가격이 유지된다.
스타벅스 측은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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