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 실시
[디지털데일리 옥송이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간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는 일반 보상판매와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를 함께 진행한다.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의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를테면 QXD 8000미니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의 경우, 32GB를 22만 9000원, 64GB 24만9000원, 128GB 26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일반 보상판매 모델은 QXD 8000미니, VX1000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 패키지 , VX1000, FXD8500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 패키지, FXD8500 등이다.
별도 보상판매로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단말기에 대해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해당 단말기는 총 30개 모델로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는 기존 제품을 반납하고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아이나비 프리미엄 제품을 좋은 가격에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일부터 진행되는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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