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카드' 온라인 인증했다가…순식간에 1200만원 털려 [e라이프]
[디지털데일리 양원모 기자] 한 네티즌이 연봉에 따라 발급 제한이 있는 '프리미엄 카드'를 온라인에 인증했다가 불과 수십분 사이에 1200만원의 도용 피해를 봤다.
해당 네티즌은 도용한 이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신3사, 비용통제로 영업익 사수…“AI 수익 가시화 시동”
2025-05-12 18:54:16AI 사라진 SKT 컨콜, 2분기 어쩌나…“본원적 경쟁력 강화 집중”(종합)
2025-05-12 18:49:23라이즈,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숨바꼭질' 세 번째 플레이어로 출격
2025-05-12 17:54:22구글, 또 다시 지도 반출 요청…“국가 경쟁력 위태” 산업계·학계 우려
2025-05-12 17: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