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갤럭시 A34 5G 출격…통신3사, 공시지원금은?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34 5G'를 31일 출시했다.
갤럭시A34 5G는 ▲6.6인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120Hz 디스플레이 ▲광학손떨림방지(OIS)를 탑재한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0mAh 배터리 ▲온스크린 지문인식 ▲IP67 방수방진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어썸 그라파이트, 어썸 실버, 어썸 라임, 어썸 바이올렛 총 네 가지다.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통신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17~24만원을 지원한다. KT가 24만원으로 가장 높다.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공시지원금 24만원에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 총 27만6000원을 할인받아 22만3400원에 단말기 구매가 가능하다.
또는 24개월 혹은 12개월 선택약정 할인이나 전용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PLC 변경 없이 인증 고도화" 센스톤-앤앤에스피, OT 인프라 강화 협력
2025-01-21 10:22:02홍범식 LGU+ 사장, 첫 현장경영…"기본기 튼튼해야"
2025-01-21 10:09:58트럼프 美 대통령, ‘압도적 AI 강국’ 만반 준비…에너지 확보 총력
2025-01-21 09:55:58빗썸, 농협은행→KB국민은행 '연결 계좌 대이동' 막올랐다
2025-01-21 09: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