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뉴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구축 완료…LG CNS, 5년간 운영 맡아
-DR센터 운영을 위해 AWS 선정, 클라우드 DR센터 기틀 마련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신한은행의 ‘뉴(New)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됐다. LG CNS가 주사업자로 사업을 맡은 이번 프로젝트는 플랫폼 구축 약 8개월, 운영 약 52개월을 포함해 총 60개월 간 진행된다. 구축과 운영 모두 LG CNS가 맡았으며, 사업규모는 100억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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