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야 스마트폰이야?…中, 카메라 차별화 '봇물'
- 샤오미, 카메라 기업 라이카와 협력…소니와 이미지센서 공동개발
- 레노버 자회사 모토로라, 7월 세계 최초 2억화소 스마트폰 출시 앞둬
-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적신호…시장조사기관, 2022년 예상 출하량 일제히 하향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중국 스마트폰 기업이 스마트폰의 ‘시야’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중국 스마트폰 기업은 중저가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카메라 성능을 높이고 삼성전자와 애플과 같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다만 최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된 만큼 흥행 여부는 미지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 오포 비보 모토로라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이 카메라 성능에 집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BK, 지오영 인수후 2746억 유상감자 실시… 왜 논란인가
2025-04-14 18:46:22이정헌 의원, 대선 앞두고 현장 소통…"과학기술인은 국정운영 동반자"
2025-04-14 18:28:20넷플릭스, 韓 매출 9000억원 육박, 티빙·웨이브는 '먹구름'
2025-04-14 18:12:20쏘카, 신차장기렌트 플랜 출시…"위약금·약정 주행거리 부담 없앤다"
2025-04-14 18:01:36금융당국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미신고 외국 가상자산업자 앱 14개, 국내 접속 차단"
2025-04-14 17: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