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7월에 마련한 U+멤버십 주말 혜택은 ‘CGV’ 심야영화 1+1 영화관람, ‘GS프레시’ 수박 1만원 할인,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본인 및 동반 1인 60% 할인, ‘할리스커피’ 아메리카노 1+1 등이다.
LG유플러스 이종서 고객유지담당은 “고객의 야외 활동량이 많은 토요일을 타깃으로 지난 6월부터 진행한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이 예상 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월 특성에 따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멤버십 혜택들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