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컨콜] 평택 D램 생산, 11라인 손실 보완 수준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6일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화성은 D램 중심, 평택은 V낸드 중심으로 운영하며 평택 상층부 활용한 D램 생산은 11라인의 CIS 전환으로 인한 비트그로스 손실을 보완하는 수준”이라며 “CIS 전환은 11라인 이외에 13라인은 결정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종합] AI 초격차 확보 공고히 한 오픈AI…12일간 여정 끝엔 ‘쩐의전쟁’ 남았다
2024-12-21 11:15:25오픈AI, o1보다 더 강력한 o3 예고…개발자·연구자 대상 사전 테스트 실시
2024-12-21 08:02:48뒤숭숭한 정국에도 매서운 이복현… "금융지주사 검사 결과 발표, 원칙대로 '매운맛' 유지"
2024-12-20 17: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