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디지털 허브' 고객금융센터, 고객 소통 준비완료
케이뱅크 고객상담 전문가들은 지난 9월 19일부터 약 2개월동안 은행의 업무이론 및 실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예/적금, 대출 등 대표 상품을 비롯한 은행업무 전반이다.
또한 조별 역할극을 통해 실전 상담 능력을 갖추는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디지털 허브’ 역할을 위한 역량을 키웠다.
상담 직원들에게 수료증과 기념 선물을 전달한 심 대표는 “고객금융센터는 고객과의 소통 최일선에서 24시간 365일 쉼 없이 혁신은행 이미지를 구축해나가는 케이뱅크의 핵심 채널”이라며, “향후 최고의 고객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업무환경 혁신, 교육기회 제공 등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유료방송-FAST 新 협력모델 제안…“통합 에코시스템 구축 필요”
2025-04-19 17:37:27[AI시대, ICT 정책은②] 네트워크 준비지수 5위인데…우리 정부는 준비됐나
2025-04-19 08:00:00구글, 美 ‘반독점’ 재판서 유죄 판결… '사실상 해체' 위기 직면
2025-04-18 18:04:23[DD퇴근길] 이마트 옆 다이소 옆 이케아…서울 '강동' 격전지로
2025-04-18 17: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