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대유위니아, 전기레인지 신제품 출시

이민형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대유위니아(www.dayou-winia.com 대표 박성관)는 전기레인지 신제품 ‘디바이 딤채(d°by dimchae)’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3구 하이라이트 방식이 적용됐다. 냄비사이즈에 따라 3단계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타이머 기능이 적용돼 화구별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일시정지, 재시작, 잠금 기능도 제공된다. 최대 출력은 2100W까지 사용할 수 있다.

디바이 딤채 전기레인지는 빌트인과 스탠드 겸용으로 나온다. 빌트인으로 사용시 단독 제품만으로 설치해 일체형 주방을 조성할 수 있으며, 스탠드형으로 사용시 고객 취향 및 거치 공간에 따라 제품의 위치를 옮겨가며 사용 할 수 있다.

디바이 딤채 전기레인지 가격은 스탠드 타입 기준 79만원이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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