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쓰는 금융상품, 통신비도 아껴볼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금융사와 제휴를 강화했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금융사와 제휴를 늘려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증권과 증권계좌를 개설하면 3만원을 계좌에 10만원을 3개월 유지하면 1만원씩 최대 6만원 지급 행사를 연다. LG유플러스 무선 가입자가 대상이다. 두 회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LG유플러스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빅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 결제와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1만원~1만5000원 할인을 제고한다. 우리카드는 ‘LG유플러스라서 즐거운 우리카드’를 선보였다. 전월실적에 따라 1만1000원~2만3000원까지 요금을 깎아준다.
더케이손해보험 멤버십 자동차보험료 할인은 연장했다. 멤버십포인트 50% 차감으로 최대 3만원을 깎아준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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