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모, 오픈 플랫폼 제공을 통한 상생 협력
이번에 네이버는 메모 플랫폼 제공의 첫 일환으로 이앤비소프트(대표이사 배효환)와 업무 협약을 맺고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네이버는 개발사에 메모 플랫폼 제공을 통해 자체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서버·스토리지의 유지 보수를 통한 안정적인 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한규흥 네이버 서비스2본부장은 “오픈 플랫폼 제공이 중소 개발사들의 투자 및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유료방송-FAST 新 협력모델 제안…“통합 에코시스템 구축 필요”
2025-04-19 17:37:27[AI시대, ICT 정책은②] 네트워크 준비지수 5위인데…우리 정부는 준비됐나
2025-04-19 08:00:00구글, 美 ‘반독점’ 재판서 유죄 판결… '사실상 해체' 위기 직면
2025-04-18 18:04:23[DD퇴근길] 이마트 옆 다이소 옆 이케아…서울 '강동' 격전지로
2025-04-18 17: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