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 휴대성 강화한 기업용 노트북 선봬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델코리아(www.dell.com/kr 대표 김경덕)는 16일 휴대성을 높인 ‘래티튜드 3000/6000/7000’ 시리즈 기업용 노트북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래티튜드 7000 시리즈는 보안, 관리 효율성, 신뢰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인텔 초저전압 중앙처리장치(CPU)를 지원하며 터치스크린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래티튜드 6000 시리즈의 경우 14인치, 15.6인치 화면크기에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하스웰)와 외장 그래픽처리장치(GPU)로 성능을 고려했다.
래티튜드 3000시리즈의 경우 화면크기는 14인치, 15.6인치 각각 제공되며 외부에서도 하루 종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교체 가능한 배터리와 터치스크린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통합 마이크 및 HD 웹캠을 제공하며 2GB 메모리가 탑재된 GPU도 선택이 가능하다.
델코리아 EUC 마케팅 담당 박상욱 이사는 “델 래티튜드는 교육, 헬스케어, 제조 등 광범위한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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