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쿠팡이츠, 전세계 음식배달 서비스 중 가장 낮은 수수료·커미션 제공”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거랍 아난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올해 자체 배달 서비스인 쿠팡이츠 성장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거랍 아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6일(한국 시각)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Q&A)에서 쿠팡이츠 플랫폼 수수료 조정 관련 질의에 “음식점(업주), 라이더, 고객 등 모든 이해관계자 및 요구사항과 잘 협력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각 부문의 개별적인 수익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지만, 쿠팡이츠에서는 운영 개선과 더불어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쿠팡이츠에서는 고객에게 어떤 형태로든 추가 수수료 없이 무료 배송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쿠팡이츠는 전 세계 음식 배달 서비스 중 가장 낮은 수수료와 중개료를 판매자에게 제공하고 있고, 이를 통해 업주 및 라이더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쿠팡이츠는 주문 중개부터 배달까지 책임지는 ‘자체 배달’ 서비스로 배달 품질을 높여왔단 평가를 받고 있다. 쿠팡 와우 멤버십과 무료 배달에 힘입어 배달앱 시장 점유율 1위 ‘배달의민족’(배민)을 맹추격하고 있다.
지난 2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한국인 만 20세 이상 개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로 쿠팡이츠에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했다. 그 결과 쿠팡이츠 2024년 결제추정금액은 5조108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2조996억원 대비 14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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