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지난해 4Q 잠정매출 2710억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 홍명기)는 15일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이 27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상승했다. 이는 지난 11월에 제시한 회사 매출 가이던스 2600~2800억 원을 충족시키는 수치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사울반도체는 4분기 매출과 손익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내용과 2024년 1분기 매출 전망은 오는 2월 15일 공시할 계획이다.
[인터뷰] 돈 되는 렌탈 데이터?...신상용 프리핀스 대표 “렌탈 창업부터 금융 솔루션까지 함께할 플랫폼”
2024-11-23 12:05:50행안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도개선 착수…“공공SW 전반 변화해야”
2024-11-23 09:39:29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