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지난 4월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팬파티 522랜드’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갤럭시 팬파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이용자 축제다. 2018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2000여명이 참석했다. 다양한 셀럽과 ‘갤럭시 S22 시리즈’ 체험 등을 즐겼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진해 부사장은 “이번 갤럭시 팬파티 522랜드는 3년 간 기다려준 팬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갤럭시 찐팬이 직접 주인공이 돼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라며 “522랜드로 변신한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찐팬에게 갤럭시 S22만의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