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식 북미총괄, “지역사회 기여 지속”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한파 피해 지원에 나섰다. 이곳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공장이 있다. 한파 영향으로 지난 2월16일(미국시각)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5일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텍사스 중북부 지역사회에 100만달러(약 11억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식량 수급 ▲주택 수리 ▲대피소 지원 등에 사용한다.

최경식 삼성전자 북미총괄은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고 삼성전자는 돕기를 원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가능한 빨리 모든 도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미국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도 400만달러(약 44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삼성전자 오스틴반도체 정상섭 사장은 “이번 겨울 폭풍이 우리의 삶과 사업에 얼마나 큰 피해를 줬는지 잘 알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겠다”라며 “삼성전자는 지난 25년 동안 오스틴 지역사회와 함께해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텍사스는 지난 25년 동안 삼성전자 미국 허브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가 만든 일자리는 6000명 이상이다. 지금까지 170억달러(약 18조15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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