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IHS 마킷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1653만대로 예상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26년까지 ‘전기차 보급률 25%’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매년 413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해야 하는 수치다. 약 330기가와트(GWh)의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세계 전기차(EV)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세미나허브는 오는 4월 1일~2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2021년 전기차용 배터리 이슈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세미나는 1일차인 4월 1일에 ▲글로벌 EV 배터리 환경변화와 전고체 팬텀 ▲글로벌 전기차 시장 및 배터리 수급 전망 ▲배터리 원료광물 수급동향 및 확보전략 ▲친환경 트렌드에 따른 배터리 원료/소재 분야의 대응방향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기술 동향과 사례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 기술 개발 동향 및 전망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4월 2일에는 ▲전고체 배터리 국내·외 업체별 동향 및 사업 전략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사용한 전고체전지 개발이슈 및 현황 ▲비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적용 전고체 전지 기술 동향 ▲폴리머 기반 전고체전지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 ▲전고체 배터리는 게임체인저 ▲리튬-황 이차전지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 ▲리튬금속전지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 등의 세션이 마련됐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전기차용 이차전지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최신 기술 이슈 등 관련 산업의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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