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티맵모빌리티와 우버는 택시호출 공동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우티(UT LLC)’를 오는 4월1일 출범한다. 

26일 티맵모빌리티와 우버는 공지사항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우티는 우버와 티맵모빌리티 앞 글자를 하나씩 채택한 이름이다. 이에 따라 티맵(T-map) 택시사업자는 티맵모빌리티에서 우티로 변경되며, 우버택시 가맹서비스를 포함한 한국 내 우버 서비스는 우티로 이전된다. 

우티는 기존 티맵택시‧우버가 진행해 온 택시호출을 비롯해 가맹택시, 대리운전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서비스 브랜드와 대표이사 선임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새 브랜드 출시 시기는 올해 중순으로 점쳐진다.

이날 SK텔레콤은 모빌리티 자회사 티맵모빌리티에 추가로 733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우버는 합작사와 티맵모빌리티에 총 1억5000만달러(한화 약 1725억원)를 투자했다.

우티는 “4월1일 이후에도 우버택시와 티맵택시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 명칭은 확정되면 다시 안내할 예정”이라며 “개인정보 이전으로 야기되는 불편은 없을 것이며, 새 브랜드 출시를 위한 준비단계로 봐 달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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