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판매자 2.2만명, ‘빠른정산’ 혜택 받았다

2021.02.23 17:30:32 / 권하영 kwonhy@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11번가(대표 이상호)는 자사 ‘빠른정산’ 혜택을 받은 판매자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빠른정산’을 도입한 후 지금까지 제공받은 판매자 수(중복 제외)는 2만2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5일부터 18일까지 도입 초기 1만1000명 대비 2배로 증가한 수치다.

빠른정산의 일 최대 금액은 34억원으로 계속해서 늘고 있다. 특히 빠른정산 비율을 상향 조정(70%→90%)한 12월에는 도입 첫달인 10월 대비 빠른정산 금액이 60% 이상 증가하며 판매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1번가는 론칭 이후 고객의 구매확정 다음날 100% 정산을 기본으로 유지해 왔다. 현재 구매확정은 배송 완료 후 8일차에 자동으로 구매확정 전환되는데, 이는 이커머스 업계에서 이미 가장 빠른 수준의 정산주기다. 하지만 11번가는 고객에게 더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판매자를 독려하기 위해 주문 당일 발송한 상품이 고객에게 배송완료된 다음날 정산금액의 90%를 먼저 정산해 준다. 정산금액 나머지 10%는 고객이 11번가에서 구매확정한 다음날 정산되는 식이다.

판매자는 고객이 상품을 주문 결제한 뒤 2~3일 만에 정산을 받게 돼, 일반정산 대비 7일 정도 앞당겨 정산 받을 수 있다.

한편, 11번가 빠른정산은 11번가 판매자 회원 가입기간 최소 3개월 이상, 가입기간 ‘판매자 평점 3가지 항목 90점 이상’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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