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2025년까지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 구축”

2021.02.22 16:20:15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화웨이가 2025년까지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를 개발‧구축한다.

펑 송 화웨이 캐리어 비즈니스그룹 마케팅 및 솔루션 영업 사장은 지난 18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상하이 2021’ 사전행사에서 ‘넷엑스(NetX) 2025 네트워크 기술 백서’를 발표하고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펑 송 사장은 “지능형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모든 산업은 디지털 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는 디지털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고객 및 서비스 유형이 변화하고 있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 불확실성이 심화될 것이기에 통신사는 새로운 기회를 쥐기 위해 타깃 네트워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비즈니스 성공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수립하려면 트래픽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펑 송 사장에 따르면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는 ▲기가비트 애니웨어 ▲초자동화 ▲지능형 멀티클라우드 연결 ▲차별화된 경험 ▲환경 조화 5가지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펑 송 사장은 “화웨이는 2025년까지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를 개발 및 구축하고, 통신사가 비즈니스를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리치 펑 화웨이 5G 제품라인 담당 사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최적의 5G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발표하며, 그동안 펼쳐온 ‘1+N’ 5G 전략 성과도 설명했다. 1+N 5G 전략은 하나의 고대역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5G 사이트 상황과 필요에 따라 N개 기능을 제공하는 화웨이 네트워크 전략이다.

리치 펑 사장은 “독일, 오스트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화웨이가 구축에 참여한 국가의 5G 통신 품질에 대해 독립된 시장조사기관이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통신사는 경쟁사보다 주파수 우위를 점하지 않더라도 동일한 5G 기기에서의 사용자경험(UX)이 10%에서 50%까지 앞서있다”고 전했다.

또 “화웨이는 다가오는 10년의 5G의 황금기를 맞아 1+N 타깃 네트워크를 더욱 혁신해 고대역폭, 연속적으로 통신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화웨이는 더욱 향상된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와 블레이드 중계기(AAU) 프로, 초광대역 주파수분할방식(FDD)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 등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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