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PC 시장, 2020년 전년대비 12.9% 증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코로나19가 국내는 물론 세계 PC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작년 국내 PC 판매량은 7년 만에 500만대를 넘었다.

17일 시장조사기관 한국IDC는 작년 국내 PC 시장 규모를 526만대로 추산했다. 전년대비 15.7% 늘어났다. 작년 세계 PC 시장은 전년대비 12.9% 증가했다.

한국IDC 권상준 이사는 "작년 연말 PC 공급 부족으로 지연된 교육 및 기업 물량이 올해 초 납품이 될 예정이며 온라인 수업과 재택 근무는 비대면 시대에 PC 수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만 공급 부족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가정과 교육용 PC 수요가 급증했다. 작년 데스크톱 판매량은 가정에서만 전년대비 성장했다. 가정용 판매량은 89만3000대로 전년대비 85.7% 상승했다. 다른 부문 감소세를 상쇄하고도 남았다. 전체 데스크톱은 231만5000대로 전년대비 5.3% 많다.

전체 노트북 판매량은 295만1000대다. 전년대비 25.4% 커졌다. 전년대비 성장률은 ▲교육 153.3% ▲공공 42.0% ▲기업 27.7% ▲가정 18.6%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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