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총 10억원 규모의 서비스형 보안(SECaaS) 개발 및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과 개선 분야로 구분해 총 8개 과제를 선정한다. 매칭펀드 방식으로 과제별 최대 1억2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진행된다. ▲개발 분야는 제품 형태로 제공되던 보안 기능을 SECaaS 형태로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자 ▲개선 분야는 상용화된 SECaaS를 제공 중인 사업자 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가는 코로나19와 관련된 비대면 서비스의 보안 수준 강화를 위해 필요한 SECaaS 사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개선 분야는 서비스 기능 개선 및 멀티클라우드 구축을 통한 시장 확대 방안과 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공모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또 KISA는 오는 9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에 대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김호성 KISA 보안인증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국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SECaaS 요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KISA는 앞으로도 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을 선제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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