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일본 반도체 기업 로옴이 1000대의 메쉬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한 와이선(Wi-SUN) FAN(Field Area Network) 대응 모듈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메쉬 네트워크는 그물 형태를 띠고 있는 구조로 홈네트워킹, 공공안전 등 특수 목적을 위한 기술이다.

Wi-SUN FAN은 최신 규격이다. 스마트 그리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무선랜(와이파이) 기반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인 Wi-SUN 대비 높은 신뢰성을 나타낸다.

이번 제품은 초소형 모듈 ‘BP35C5’를 사용했다. 최대 1000대까지 접속할 수 있어 사회 인프라에 적용하면 도시 전체를 커버하는 원격 관리 시스템도 구축할 수 있다.

로옴은 “일본 전파산업회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서 전파법 인증을 취득해 양국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며 “향후 다른 국가와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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