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지난해 매출 3000억원 돌파

2021.01.26 10:32:12 / 백지영 jyp@ddaily.co.kr

- 연간 매출액 3,065억 원, 영업이익 767억 원으로 시장 전망 상회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더존비즈온이 분기 및 연간 실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 891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4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2020년 연간 실적 역시 연결기준 매출은 3065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30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76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더존비즈온은 25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호조세는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의 성장 및 지난해 정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맞춰 출시한 위하고 기반 ‘홈피스 올인원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예정된 2차 사업에서도 수혜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신사업과 기존사업 영역이 시너지를 내며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한 덕에 SW 기반 기업 최초 3000억 매출 돌파라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그룹웨어와 ERP를 결합한 신제품이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올해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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