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인공지능(AI) 튜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뤼이드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뤼이드는 AI 교육 기업으로 ‘산타토익’, ‘산타공인중개사’ 등 학습용 AI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한다. 산타토익은 2017년 출시 이후 200만명 이상 누적 사용자를 보유하며 한국과 일본 교육 애플리케이션(앱) 부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뤼이드는 학습서비스 특성상 시기에 따라 앱 접속자 수나 콘텐츠 이용량 변동이 크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서비스 개발과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아키텍처 리뷰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 자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옵스나우’를 통해 복수의 클라우드 계정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인프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를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장두호 뤼이드 엔지니어링 총괄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직접 인프라를 구축해야 했던 수고를 덜었다. 제품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 베스핀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해 클라우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종호 베스핀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글로벌 수준의 클라우드 전문가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서비스 구축 경험을 통해 고객사가 유연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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