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오픈시프트 4.6 버전 발표…클라우드 기업 혁신 강화

2020.11.19 16:18:25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레드햇은 기업용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4.6을 발표하고 새로운 기능 추가를 진행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 효율성 향상을 위한 오픈시프트 서버리스부터 아키텍처 전반에 걸친 지원 확장에 이르기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의 기업 혁신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레드햇의 '2020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약 63%의 응답자가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2년 내로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4.6 버전부터는 공공기관 지원을 위해 ‘AWS거브클라우드’, ‘애저 거버먼트 클라우드’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확장된 ‘오픈SCAP’을 지원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기능도 강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기반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가상머신(VM)을 대상으로 정보에 입각한 원클릭 및 템플릿 기반 VM 생성 그리고 성능과 확장 최적화 기능을 추가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앤서블 콘텐츠 컬렉션’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시프트를 추가로 지원한다.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용 인증 콘텐츠로 제공돼 기업이 앤서블 IT 자동화 기술을 사용해 오픈시프트를 관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버리스 1.11은 케이네이티브(Knative) 이벤트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은 주어진 시간에 필요한 만큼의 리소스를 소비하게 된다. 레드햇이 지원하는 쿠버네티스-네이티브 자바 스택 '쿼커스'를 통해 개발자는 쿠버네티스상의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용도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이밖에  엣지 컴퓨팅 기능을 강화해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까지 처리 능력을 확장, IT기업이 중앙 집중식 운영 및 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레드햇 측은 “쿠버네티스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반으로 보고 있으며, 베어메탈 서버, 가상 환경,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모두 아우르는 공통 플랫폼과 친숙한 도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오픈시프트는 산업 및 지역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활용을 위한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쿠버네티스 기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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