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안마의자 재공략에 나선다. 4년 만에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안마의자 ‘힐링미 몰디브(모델명 MH60G)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출고가는 440만원이다. 렌탈로 구매할 경우 5년 기준 1~3년차 월 9만9000원 4~5년차 월 5만4900원이다.

목부터 허리까지 척추 모양에 맞춘 S자형 프레임을 적용했다. 허리부터 엉덩이까지는 L자형 프레임을 탑재했다. 안마 부위는 목부터 허벅지까지다.

이용자 어깨높이와 다리 길이를 자동 인식한다. 어깨 폭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음성인식으로 제어할 수 있다. 안마 코스와 세기를 인식한다. 안마 코스는 10종이다. 몰디브 힐링 코스 기준 소음은 약 40데시벨(db)이다. 조용한 도서관 수준이다. ▲온열 시트 ▲블루투스 스피커 ▲USB 포트 등을 갖췄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들의 요구가 커지면서 안마의자가 온 가족을 위한 건강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다양한 편의 기능을 바탕으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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