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6일 새로운 폼팩터 vs 준프리미엄 경쟁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LG전자 새 전략 스마트폰 'LG 윙'의 출시일이 10월6일로 정해졌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와 LG전자는 새로운 폼팩터를 갖춘 윙을 내달 6일 사전예약 없이 국내 출시한다. 가격은 109만8900원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출시일을 5일로 논의하다 추석 연휴 직후임을 고려해 하루 뒤인 6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윙은 사전예약 기간이 없다.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초기 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늘리기 위해서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없앴다. 10월 한 달간 윙을 구매한 고객들은 2년 내 메인 스크린과 세컨드 스크린이 파손됐을 때 교체 비용의 7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윙은 평상시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 할 때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폼팩터의 장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짐벌 모션 카메라’ 기능을 적용했다.

윙은 출시 직후 삼성전자 신제품과도 맞붙게 된다. 내달 6일 삼성전자는 전날 발표한 갤럭시S20FE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기존 갤럭시S20에서 주요 기능을 살리고 가격을 낮춘 준프리미엄 제품이다. 10월 중순 출시되며 가격은 90만원대 전후로 예상된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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