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4일 자사의 협업 플랫폼 ‘팀즈’의 커뮤니케이션을 확장하는 기능 업데이트 및 비즈니스 연속성을 높여주는 신규 디바이스를 발표했다.

팀즈의 화상회의 참가 가능 인원이 기존 1만명에서 2만명으로 확장됐다는 것이 눈에 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들이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로 전환하는 가운데 이들 시장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직접 참여 인원은 1000명이고 나머지는 관람 전용 모드로 참여할 수 있다.

입장 시 호스트 권한으로 대기 중인 직원의 입장 허가도 가능하다. 사내 규정을 고려해 통화내역 레코딩 선택권, 회의실에 회사 브랜드를 띄우는 옵션 등도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근시일 내 ‘MS 365’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밖에 전화번호 없이 통화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전화 시스템 ‘팀즈 콜링’도 도입했다. 필요에 따라 채팅과 회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영상 통화 환경을 위한 ‘팀즈 디스플레이’도 출시 예정도 공개했다. 팀즈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디바이스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인식 솔루션 ‘코타나’를 지원한다. 터치스크린 기반으로 핸즈프리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한다. 팀즈 디스플레이는 레노버와 예링크를 통해 미국에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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