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사고 조사에 협력하고 있으며 성실히 대응할 것”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인도 정부가 지난 5월 발생한 LG폴리머스인디아 가스 누출 사고 사법 처리에 착수했다. 법인장 등 임직원을 체포했다. 스티렌모노머(SM)가 새어나와 인근 주민 10여명이 숨지고 1000여명이 치료를 받았다.

8일(현지시각) 외신 등에 따르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경찰은 LG폴리머스인디아 법인장 등 한국인 임직원 포함 12명을 구속했다.

이들의 혐의는 과실치사 등이다. LG폴리머스인디아는 LG화학 계열사다. 지난 5월 SM 누출 사고를 일으켰다. 12명이 죽고 1000여명이 병원을 찾았다. 인도는 이 사고를 화학 재해로 규정했다. LG화학은 이들에 대해 보석 신청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LG화학은 “사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으며 앞으로도 성실히 대응할 것”이라며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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