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

지난주 카카오가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국내 클라우드 업계에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카카오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하반기부터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인데, 지난달 30일 제품 소개 사이트를 공개하면서 베일을 일부 벗었습니다.

카카오의 클라우드 브랜드는 ‘카카오 아이 클라우드(kakao i cloud)’입니다. 서비스형 플랫폼(PaaS)과 인공지능(AI) 기술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앞세운 ‘컨테이너 팩’ 서비스와 앱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메이커’ 등이 눈에 띠네요. 

카카오 AI 핵심 기술이 결합된 AI 플랫폼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이외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온프레미스에 클라우드 기술 이식,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등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카오는 ‘카카오 아이 클라우드’를 비롯해 카카오톡의 기업용 버전인 ‘카카오워크’, 번역, 음성인식 등 AI 기술 플랫폼인 ‘카카오 아이 엔진’,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카카오 아이 인사이트’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확장에 고삐를 죄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업계에선 시장 진출이 이미 많이 늦었다는 평가인데요. 네이버 비스니스 플랫폼(NBP)과의 맞대결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많이 들립니다. 카카오의 클라우드 시장 안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주에는 정부(과기정통부)의 클라우드 추경 사업(안)이 발표됐는데요. 규모는 약 330억원입니다. 우선 ▲제조 ▲물류 ▲헬스케어 ▲교육 ▲비대면 복지 5개 분야에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을 중심으로 10곳 이상이 참여하는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과제당 50억원씩 총 250억원 규모입니다.

또,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은 기업 당 2000만원까지 총 80억을 지원합니다. 기존 클라우드 사업 본예산은 293억원이었습니다.

아래는 지난주 국내에 전해진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소식입니다.

개별 기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기사 제목을 검색하시면 전체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도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뛰어든다…파급 효과는?=6월 30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아이 클라우드’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다만 이번 홈페이지 오픈은 아직까진 단순한 제품 소개 사이트인 만큼 가격 정보 등이 공개돼 있지 않아 타 서비스와의 구체적인 비교는 쉽지 않다. 카카오 내부 기술을 집약했으며 PaaS와 AI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를 활용한 자동화, 최적화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컨테이너 팩’ 서비스도 눈에 띈다.

◆클라우드 도입 속도내는 SK하이닉스 “신규 반도체 팹 모든 업무 클라우드로”=2018년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시작한 SK하이닉스가 최근 VM웨어 솔루션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를 구축했다. 현재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앱)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 셀프 서비스 고도화 및 무중단 기능을 추가해 신규 반도체 팹 M16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챗봇 서비스를 개설하고 M16 내 모든 업무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제공할 계획.

◆과기정통부, 클라우드 사업 중간점검 및 추경사업안 설명회 개최=과기정통부는 1일 ‘클라우드 사업 중간점검 및 추경사업안 설명회’를 실시하고 330억원 규모 사업 내용을 발표했다. 제조, 물류, 헬스케어, 교육, 비대면복지 5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과제당 50억원 총 250억 규모로 추진하고,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도 총 80억원 규모로 계획 중이다.

◆2900억원 산업은행 IT아웃소싱 사업, 삼성SDS 우선협상자 선정=약 2900억원 규모의 KDB산업은행 IT 아웃소싱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가 선정됐다. 삼성SDS와 SK(주)C&C 2개사가 경합을 벌인 이번 사업에서 삼성SDS가 SK(주)C&C를 제치고 우선협상자격을 얻었다. 계획대로라면 삼성SDS는 내년 2월부터 5년 간 산업은행 IT아웃소싱 사업을 수행한다. 삼성SDS는 최근 ABL생명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금융권 IT인프라 운영 시장에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평가. 

◆이노그리드, 네슬레코리아에 하이브리드 방식 재택근무솔루션 구축=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솔루션 ‘다스잇’을 네슬레코리아의 네스프레소 콜센터에 공급했다. 다스잇은 클라우드와 VDI의 강점을 기반한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으로 다양한 업무지원과 재택근무 환경을 지원한다. 인텔 아키텍처 옵테인 SSD 기반이며 재택근무자는 보안기술이 강화된 별도 셋톱박스 크기의 전용머신을 통해 입출력장치만 연결하면 별도 세팅 없이 하이브리드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핵심업무 클라우드 전환, DR 중요성 커져”···오라클 ‘제2 데이터센터’ 강조=“나정옥 한국오라클 전무는 올해 춘천 ‘클라우드 리전 함께 가보기’ 웨비나를 통해 재해복구(DR)를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을 강조했다. 오라클은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OCI)를 2세대 클라우드로 강조하고 있다. 현재 대표적인 고객사는 HMM(구 현대상선)로 지난해 ERP 등 주요 시스템을 시작으로 올 4월에는 컨테이너, 인사 등 전사 업무를 오라클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기간 업무 시스템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개발 중이다.

◆오라클, OCI에 대한 ISMS 인증 획득=오라클은 자사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 인증은 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 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제도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하고 있다. 오라클은 KISA로부터 정보보호 관련 80개 항목에 대한 상세 심사를 거쳐 ISMS 인증을 획득했다.

◆데이터에 지능을··· SAP “BTP로 지능형 기업 전환 지원할 것”=SAP가 SaaS 전환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개최한 자사 연례 컨퍼런스 ‘SAP 사파이어 나우’ 컨퍼런스에서 소개한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TP)’를 통해 고객이 지능형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 SAP BTP는 SAP 클라우드 플랫폼과 SAP HANA 클라우드, 애널리틱스를 긴밀하게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DB 및 데이터 관리, 앱 개발 및 통합, 분석, 인텔리전트 기술 및 서비스로 구성됐다.

◆화웨이 “5G, 새로운 경제활력…AI·클라우드 수요 이끈다”=간 빈 화웨이 무선 솔루션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GSMA 쓰라이브’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5G는 연결성, AI, 클라우드, 컴퓨팅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 5가지를 고도화하는 새로운 인프라의 디지털 기반으로, 경제 발전의 활력을 넣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수억개의 디바이스 연결과 AI 서비스 가용성이 클라우드 산업의 조속한 발전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어,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KT-KINX, ‘멀티클라우드’로 데이터사업 협력강화=KT는 KINX와 국내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연동 및 ID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T의 IDC 고객들은 KT 클라우드와 더불어 KINX가 보유한 AWS, MS, 구글 등 다양한 사업자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기술ㆍ마케팅 분야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 대외 클라우드 사업 확대…스타랩스와 사업협력 체결=롯데정보통신은 클라우드 전문업체 스타랩스와 대외 클라우드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인 엘클라우드(L.Cloud)와 AWS, MS 애저, 구글클라우드 등과 함께 유통, 물류, 제조 등 산업 전반의 그룹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룹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온 파트너들과 사업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대외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 

◆'클라우드포씨' 한국 시장 진출…1일 ‘코리아 론칭데이’ 개최=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MSP) 클라우드포씨(CLOUD4C)가 1일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SAP ERP의 프리미엄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AWS, 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IBM 클라우드와 자체 클라우드를 통해 컨설팅부터 마이그레이션, 구축 및 관리 등 엔드 투 엔드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세계 25개국에 5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보유 중이며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MCM(성주그룹) 등에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국 시장 공략 나선 깃랩 “데브섹옵스(DevSecOps) 문화 선도할 것”=깃랩은 한국 시장에 대한 계획 및 발전 포부를 밝히는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단일 플랫폼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드 시브랜디 깃랩 CEO는 “현재 SW 데브옵스도구 체인은 너무 복잡하다”며 “깃랩은 인력과 프로세스, 도구를 융합해 적응형 IT 및 비즈니스 민첩성을 실현하기 위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서 여러 솔루션을 대체한다”고 말했다. MS에 인수된 깃허브나 비트버킷 등 쟁쟁한 경쟁자가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시장과 설치형 강점이 있다는 설명.

◆국내 기업이 개발한 클라우드 플랫폼, 중국 신화통신에 활용=베스핀글로벌의 중국 법인 베스핀글로벌차이나는 중국 신화통신의 ‘신화망’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신화망은 신화통신이 운영하는 종합 뉴스 및 정보포털로 PC 웹사이트의 경우 일 평균 조회수 1억2000만회 이상,  모바일 평균 일일 커버리지는 1억4000만회에 달한다. 신화망은 베스핀글로벌이 개발한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를 신화망 비즈니스 시스템과 연동해 리소스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했다는 설명.

◆연이은 직장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고민 깊어지는 ICT기업=2일 KT 광화문 사옥 직원 중 확진자가 나와 사옥이 폐쇄됐으며 잠실 삼성SDS 사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5일까지 건물 출입이 봉쇄됐다. 2주전에도 클라우드 관련 B업체 사옥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이 잠시 폐쇄되는 등 ICT기업에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수 없는 깜깜이 전파와 소규모 집단 전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언제든지 직장 내 확진자 및 밀접 접촉자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IBM, 보안 기업 스파누고 인수··· 금융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강화=IBM이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관리 솔루션 기업 스파누고를 인수한다. IBM은 규제가 강한 산업군에서 요구하는 높은 보안 수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스파누고 소프트웨어를 IBM 퍼블릭 클라우드에 통합할 계획이다. 현재 스파누고는 기업이 감사를 받을 때 투명한 방식으로 사이버 보안 규제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클라우드 보안을 개선하고 적응하는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공격의 여지를 줄인다는 설명.

◆레드햇-IBM-SAP, IT 환경 현대화 위한 협력 강화=레드햇과 SAP, IBM은 IT 환경 현대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레드햇은 ‘SAP 클라우드 플랫폼’의 프라이빗 구축과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관련 백업 서비스를 검증해 SAP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가져온다. 해당 솔루션은 기업이 운영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새로운 수익원을 찾거나 역동적인 환경에서 운영을 지속하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레드햇 측 설명이다.

◆교보정보통신-메가존, 클라우드 사업 공동 추진 위해 맞손=교보정보통신은 메가존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내부 업무 및 고객 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교보생명 및 관계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대응, 클라우드 교육, 디지털 서비스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클루커스, WVD 자동화 기업 널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MS 애저의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기업 클루커스와 글로벌 윈도 가상 데스크톱(WVD) 솔루션 기업 널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WVD는 MS 애저 VM을 기반으로 가상화된 윈도7, 윈도10, 오피스365 프로플러스, 서드파트 SW 등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재난과 같은 긴급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과 동일한 업무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엑스, 카페24에 HCI 솔루션 SMTX 공급··· 국내 시장 공략 박차=스마트엑스가 카페24에 자사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솔루션 ‘SMTX’를 공급했다. 카페24 공급을 계기로 새로운 시장 개발과 고객 발굴에 공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범용 x86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성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SMTX는 애플리케이션(앱) 다이렉트 모드에서 낸드플래시와 동급 성능인 지속 가능한 옵테인 메모리를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컴퓨팅에 최적화된 HCI 신제품 출시=델 테크놀로지스는 HCI 신제품 ‘델 EMC V엑스레일’ 신모델 2종을 출시했다. VM웨어와 공동으로 설계한 이 신제품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기반의 간편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 러기드 타입의 D 시리즈는 역대 V엑스레일 모델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이며 극심한 온도 변화와 최대 40G의 충격을 견딘다. E 시리즈는 V엑스레일 시리즈 최초로 2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리스케일-삼성전자, 언제 어디서나 칩 설계할 수 있는 가상환경 제공=리스케일은 삼성전자와 함께 팹리스 업체를 대상으로 ‘세이프 클라우드 디자인 플랫폼(CDP)’을 출시한다. 통합 반도체 설계 환경을 제공해 효율성을 높이고 파운드리와 팹리스 고객의 협력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세이프-CDP는 업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형태의 반도체 설계 플랫폼으로 다양한 스펙의 컴퓨팅 자원과 일렉트로닉 디자인 오토메이션(EDA) 툴을 목적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BGF 리테일 고객경험 혁신 지원한다=어도비는 편의점 브랜드 CU 운영사인 BGF 리테일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BGF 리테일은 모바일 앱 ‘포켓 CU’ 론칭 후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기 위해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앱에서의 고객 행동 정보를 미리 설정한 맞춤 지표에 따라 수집, 분석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분석 결과를 시각화할 수 있어 빠른 의사결정도 가능해졌다는 설명.

◆트렌드마이크로, 글로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시장 점유율 1위=트렌드마이크로는 시장조사기관 IDC ‘전 세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시장 점유율 보고서 2019’ 조사 결과 자사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IDC에 따르면 트렌드마이크로는 2위 업체보다 약 3배가량 높은 29.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SDC) 워크로드 보호의 대표적인 리더라는 것이 IDC의 평가. 또, 고객의 클라우드 설정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클라우드 콘포미티 인수가 시장 내 포지션에 대한 평가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분석했다.

<정리=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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