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세대 컴퓨팅 성능 20배↑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엔비디아가 구글에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했다.

8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구글은 엔비디아 GPU ‘A100’을 탑재한 엑셀레이터-옵티마이즈드(A2) VM 인스턴스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A100이 채택된 클라우드다.

A100은 암페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전 세대보다 훈련 및 추론 컴퓨팅 성능을 20배 향상시킨다. 인공지능(AI) 원동력인 워크로드 속도도 개선했다.

마니쉬 사이나니 구글 클라우드 제품관리 담당 디렉터는 “구글 클라우드 고객은 인공지능(AI)과 과학 컴퓨팅 워크로드에 대한 혁신을 이끌어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며 “A100이 탑재된 A2 VM 제품군을 고객들이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A100은 AI 교육 및 추론, 데이터 분석, 과학 컴퓨팅, 유전학, 엣지 비디오 분석,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컴퓨팅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배포예정인 엔비디아 쿠다11을 통해 개발자들은 텐서 코어, 혼합정밀 모드, 멀티 인스턴스 GPU, 고급 메모리 관리, 표준 C++/포트란(Fortran) 병렬언어 구조를 포함한 엔비디아 A100 GPU의 새로운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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