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30만원 환급…총 예산 3000억원으로 확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생활가전을 사면 정부가 최대 30만원을 돌려주는 대상에 건조기가 추가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과 예산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국회는 지난 3월 제3차 추가경정예산을 통과했다. 산업부는 제3차 추경에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예산 1500억원과 대상 확대를 반영했다. 제1차 추경과 합쳐 예산은 총 3000억원으로 증가했다. 대상은 기존 10개 제품에 건조기를 더해 총 11종으로 늘어났다.

의류건조기는 구매일 기준 7월6일부터 12월31일까지 산 제품이 대상이다. 기존 제품은 지금까지와 동일한 3월23일 구입한 제품부터 적용된다. 재원이 소모되면 환급도 끝난다. 선착순이다. 환급절차와 대상 등은 으뜸효율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는 “내수 제조업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고효율 가전 제품 보급 확대로 연간 약 120기가와트시(GWh)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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