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공장 지원, 생산량 확대…상생협력 180조원 투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뉴 삼성 비전’이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에서 빛을 발했다. 삼성전자가 지원한 스마트공장이 국내외 코로나19 방역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2일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키트, 만능키를 쓰다’라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사 솔젠트와 코젠바이오텍이 출연했다. 양사는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을 지원했다. 솔젠트는 생산성을 70% 이상 향상했다. 코젠바이오텍 생산량은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성은 지난 2018년 180조원을 중소기업 상생 등에 투자키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관심을 갖는 사업이다. 삼성은 지난 2월 코로나19 긴급 지원을 공개했다. 이 부회장은 “국민 성원으로 성장한 삼성은 지금과 같은 때에 마땅히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삼성 스마트공장은 국내외 마스크 생산량 확대에도 역할을 했다. 국내 마스크 제조사 4곳은 삼성전자 컨설팅 후 생산량이 3배 늘었다. 폴란드 마스크 공장도 삼성전자 도움을 요청했다.

보호장구도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덕에 활황이다. 보호구 제조사 오토스윙은 고글 생산량을 한 달 3만개에서 26만개로 확대했다.

한편 외신도 삼성전자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조명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한국 최대 기업인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이 한국의 성공적인 방역 노력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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