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소영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비대면 교육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소상공인과 창작자의 성장을 교육과 컨설팅으로 지원하는 오프라인 거점 네이버 파트너스퀘어가 현재까지 누적 120회의 온라인 라이브 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재생수는 100만을 넘었다고 전했다.

회사는 온라인 라이브 교육에 대해 물리적 접근성에 대한 제약이 없고, 강사와 사업자 또는 사업자와 사업자 간에 빠른 피드백이 오갈 수 있어 참여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네이버는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들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강사와 사업자가 서로 소통하는 ‘Q&A찐라이브’, 기존 강의를 틀어주고 강사가 실시간으로 강의를 함께 보면서 채팅으로 사업자들의 질문에 답변해주는 ‘앵콜 라이브’, 사업자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코치해주는 ‘사심상담소’ 등이 그 내용이다.

회사는 파트너스퀘어 온라인 라이브 교육 중 가장 인기 있는 교육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촬영하기’ 강의였으며, ‘스마트스토어로 창업 준비하기’, ‘팔리는 상세 페이지 제작 노하우’ 등 교육 프로그램의 인기도 높았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과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던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도 올해 하반기, 온라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최근 ‘소프트웨어야 놀자’의 웹사이트 개편을 마쳤다고 했다.

추영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리더는 “사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듣고, 사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 신규 강의와 새로운 교육 라인업을 확충하는 등 소상공인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soru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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