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이미지센서·전력반도체 등 고른 성장 기대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장비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분야별 고른 성장으로 상승세가 기대된다. 다만 코로나19가 변수다.

10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21년 반도체 팹 장비 투자는 677억달러(약 81조원)다. 올해 대비 24% 증가한 수준이다.

분야별로 보면 메모리에서 3차원(3D) 낸드플래시는 30% 성장이 예상된다. D램은 올해 11% 감소하지만, 내년은 50%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투자액 총합은 300억달러다.

로직 팹 및 위탁생산(파운드리) 장비 투자는 2020년 60%, 2021년 36% 증가할 예정이다. 이미지센서, 아날로그 반도체, 전력반도체 등도 내년에 각각 36%, 13%, 67% 등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SEMI는 “올해 하반기부터 투자 상승세가 전망되나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미국에서만 4000만명이 코로나19 여파로 일시해고 상태에 있다”면서도 “클라우드 서비스, 서버 확대, 고임 소비 증가 등으로 반도체 수요는 촉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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